(G)I-DLE - 한 (一)
作曲 : 全昭妍/빅싼초(Yummy Tone)
作词 : 全昭妍
编曲 : 빅싼초(Yummy Tone) / 全昭妍
翻唱/和声:猫狗毛狒(猫亦 筱荫 Amor 阿霏)
后期:旧音
海报:木子
【猫(毛)】
Do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said)
너는 내게 뭐든 줄 것처럼 말을 건넸다(건넸다)
【狗(毛)】
Don't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said)
너는 마치 무슨 약을 먹은 마냥 변했다
【毛】[自和↑狒和↓]
드리워진 blue 내 흐려지는 눈
진짜 is this true 후회 안 하냐고
내 어제의 my boo boo boo
Lonely life 좋아
【狗】[自和↑狒和↓]
다 삼켜버린 물 난 식어버린 듯
I want you to be ruined 붙잡지 않아 끝
넌 어제의 my boo boo boo
Lonely life 잘 가
【猫(狗)】[狗和↑][猫和↓]
(oh wa)차갑게 나를 본다
(oh wa)남인 듯 돌아선다
(oh wa)난 멍하니 서있다
【狒(狗)】[狗和↑][猫和↓]
(oh wa)몰랐던 너를 봤다
(oh wa)그저 웃음만 나온다
(oh wa)난 이제 너를 몰라
【狗】hann
【毛】[猫狗和↓][毛和↑]
널 잊으리라 woo woo woo
【狗】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毛】[猫狗和↓][毛和↑]
널 지우리라 woo woo woo
【猫】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狒(狗)】
Do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said)
나는 어떤 말도 못 해본 채 너를 보냈다(보냈다)
【毛(狗)】
Don't you remember you remember remember what you said(said)
나는 마치 무슨 약을 먹은 마냥 변했다
rap:
【(狗)】
다 변했다(다)
또 흔한 사랑처럼 뻔했다(다)
굶주린 사자처럼 너는 날(날) 너무 원했다
손짓과 건넨 말
거짓말이었다면 넌 세상 제일 못됐다
【狒(狗)】[毛 高八和 ][狗和]
다 그런 거지 다 똑같지
엄마가 했던 말 전부 다 맞지(맞지)
【(狗)】
사랑은 까맣게 변했다
돌릴 수 없게 다 태웠다
오늘 난(uh) 내 기억 속에서 널 없앴다
【毛(狗)】[狗和↑][猫和↓]
(oh wa)차갑게 나를 본다
(oh wa)남인 듯 돌아선다
(oh wa)난 멍하니 서있다
【狒(狗)】[狗和↑][猫和↓]
(oh wa)몰랐던 너를 봤다
(oh wa)그저 웃음만 나온다
(oh wa)난 이제 너를 몰라
【猫】hann
【毛】[猫狗和↓][毛和↑]
널 잊으리라 woo woo woo
【猫】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毛】[猫狗和↓][狗和↑]
널 지우리라 woo woo woo
【狗】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毛】[狗和↑狒和↓]
멍든 내 맘의 흔적을 지우고
정든 네 눈에 내 맘을 비추죠
너무 차가워 깜짝 놀랄지 몰라
【猫】[狗和↑狒和↓]
다시 내 앞에 돌아온다 해도
이젠 받아줄 자리가 없네요
끝이 난 거죠 난 이제 너를 몰라
【毛】[猫狗和↓][毛和↑]
널 잊으리라 woo woo woo
【猫】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
【毛】[猫狗和↓][毛和↑]
널 지우리라 woo woo woo
【狗】
저리 가 오지 마 돌아보지도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