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도 괜찮아 (That`s okay)
作曲 : Coleridge Tillman/Robert Gerongco/Samuel Gerongco/Terence Lam
作词 : 디오 (D.O.)/조윤경/황유빈
编曲:KUYA/적재
숱하게 스쳐간
在无数擦肩而过中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对感情慢慢变得迟钝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不知从何时开始 早已习惯
마음을 숨기는 법들
隐藏内心的方法
난 어디쯤에 와 있나
我来到了哪里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只是看着前方 奔向前方的我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不知道为什么很害怕回首过往
미뤄둔 얘기들
那些推迟的话语
시간이 가듯 내 안엔
就随着时间的流逝 在我的心中
행복했었던 때론
曾经幸福的时候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还有内心痛苦心酸的那些日子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就像每天升起又落下的太阳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和那月亮一样自然地度过
때론 울고 때론 웃고
有时哭泣 有时微笑
기대하고 아파하지
有所期待 但会感到痛苦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再次悸动 又逐渐麻木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跟随着内心的指引 原原本本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就像无数的星光般
언제나 같은 자리
都在同一个位置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我会用自己的光芒来照耀着你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不要隐藏 舒适的展示出你自己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你一如既往的模样 没关系 没关系
오늘 난 처음으로
今天 我是第一次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面对我坦诚的心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站着镜子的面前 我也会犹豫不决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这个表情为何如此不自在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美好的事物 总是很珍贵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短暂停留着 又渐行渐远
늘 마주 보듯 평범한
就如同一直看着觉得平凡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日常填满那心灵的眼睛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隐藏其中的孤独感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让他能够暂时停留
그저 바라봐
只是凝望着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若是微风吹拂的话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可以敞开心扉 度过一天
때론 울고 때론 웃고
有时哭泣 有时微笑
기대하고 아파하지
有所期待 但会感到痛苦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再次悸动 又逐渐麻木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跟随着内心的指引 原原本本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就像无数的星光般
언제나 같은 자리
无论何时 都在同一个位置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我会用自己的光芒来照耀着你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不要隐藏 舒适的展示出你自己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你一如既往的模样 没关系 没关系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填满双手的那些回忆
소중한 우리 이야기
是关于我们珍贵的故事
진심이 담긴 마음이
饱含真心的内心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随着时间的流逝 还能再次回想起的话语
말할 수 있을까
可以说出来吗
너도 행복했다고
你也曾如此幸福
너와 울고 같이 웃고
和你一起哭 一起笑
기대하고 아파했지
有所期待 但会感到痛苦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倾尽全部的爱去爱你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跟随着内心的指引 原原本本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无法说出的苦恼
깊게 상처 난 자리
深深的伤口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永远都会以同样的速度流逝的时间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无论何时 都会像那样将他洗去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就像流水一样的生活 没关系 没关系